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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물레방아

김동인과 나도향 경수필

1920년대 대표적인 작가인 김동인과 나도향의 작품을 본다. 작가의 대표작 각8권을 선정해 심심하지 않은 그들의 감상과 낭만이 느낀다. 작품을 통해 차츰 당시 현실문제를 소설로 승화한 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자.
1920년대 대표적인 작가인 김동인과 나도향의 작품을 본다.
작가의 대표작 각8권을 선정해 심심하지 않은 그들의 감상과 낭만이 느낀다.
작품을 통해 차츰 당시 현실문제를 소설로 승화한 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자.
김동인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만덕, 시어딤이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에 그의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출생: 1900년 10월 2일, 북한 평양 직할시
사망 정보: 1951년 1월 5일, 서울특별시
활동기간: 1919년~1951년

나도향은 일제강점기의 한국 소설가이다.
본명은 나경손이며 필명은 나빈이다. 호는 도향이다.
한성부 용산방 청파계에서 태어났다.
1919년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영문학부에 입학하기 위해 일본에 건너가 고학으로 공부하였다.
출생: 1902년 3월 30일, 서울특별시
사망 정보: 1926년 8월 26일
학력: 학교법인배재학당배재정동빌딩 (1919년), 경성 의학 전문학교 (1919년)
필명: 나빈(羅彬)
활동기간: 1922년~1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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